보은군실버복지관 ‘정월대보름 윷놀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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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실버복지관 ‘정월대보름 윷놀이’ 인기
  • 김충남 실비기자
  • 승인 2020.0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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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실버복지관에 어르신들이 윷놀이로 민족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즐기고 있다.
보은군실버복지관에 어르신들이 윷놀이로 민족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즐기고 있다.

보은군실버복지관(관장 고은자)이 지난 6일 경자년(庚子年) 정월 대보름  윷놀이를 개최 했다.
 복지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이날 윷놀이는 복지관에 입주해 계신 어르신들을 8개팀으로 나누어 윷가락을 신나게 던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 보은지사 음악봉사단이 찾아와 색소폰 공연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으며, 다양한 상품이 어르신들께 전해져 신나는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윷놀이에 참여하지 못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은 신명나는 윷놀이를 지켜보며 윷이나면 “윷이다”라고 소리치며 윷놀이의 참맛을 만끽했다.
실버복지관에서는 당일 저녁 경로식당에서 부럼과 정월대보름 특식을 제공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기에 최선을 다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가슴속에 이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간직할 수 있는 행복을 선사했다.
 고은자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윷놀이를 이렇게 즐거워하실 줄 몰랐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정월대보름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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