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 김광식 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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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 김광식 대장 취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2.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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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선 이임대장이 김광식 신임대장에게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나기선 이임대장이 김광식 신임대장에게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기를 전달하고 있다.

 보은소방서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 제7대 대장에 김광식 대원이 취임했다.
 지난달 31일 속리산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상혁 군수, 보은군의회 김응선 의장, 보은소방서 송희권 대응구조구급과장과 대원 및 지역 인사 등 130여명이 함께해 이임과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기선 대장과 안춘석 대원은 이시종 지사로 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았으며, 보은소방서에서는 이들에게 공로패를, 보은군의회에서는 김응선 의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에서도 나기선 이임대장과 안춘석 대원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치적에 감사를 표했다.
이임하는 나기선 대장도 자신의 업무수행에 기여한 김응주 총무부장과 김경환 서무반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나기선 이임대장은 “지난 7년간 대장의 직분을 맡아 열심히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동료 대원들 덕분”이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대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광식 대장도 취임인사를 통해 “뛰어난 리더쉽으로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를 탄탄한 오늘이 있도록 노력해준 선배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대원모두가 일치단결해 각종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에 전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는 28년 전인 1992년에 청주동부소방서산하의 협력단체로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한 ‘상판의용소방대’가 7년 전인 2013년 9월 6일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편, 속리산산악구조전문의용소방대는 속리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발 빠른 구조를 위해 매월 산악구조 기법, 로프 구조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아 지역 내 산악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지킴이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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