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자 전 군의장, 보은군공공실버주택 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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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자 전 군의장, 보은군공공실버주택 관장 취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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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의회 고은자(61세) 전 의장이 지난 1일 보은군실버복지관 관장에  취임했다.
 초대 임재일 관장의 뒤를 이어 2대 관장으로 취임한 고은자 관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가지는 것은 어르신을 번거롭게 하는 것”이라며 취임식을 가지지 않았다.
대신 보은군공공실버주택 어르신들을 모신 자리에서 보은군실버복지관 전 직원과 새해 인사와 함께 취임인사를 겸했다.
고은자 관장은 “정겨운 삶을 좋은 이웃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향기가 넘쳐나는 보은군실버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고은자 입니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은군 공공실버주택이 이젠 100세대가 다 분양되어 이제 입주 어르신이 102분이 한 가족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만큼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또 하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우리 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경자년 새해 항상 웃는 좋은 날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와 취임 인사를 함께했다.
고은자 관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보은군의회 의원을 거처 보은군의회 최초의 여성 군의장으로 의정 활동을 마무리 했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 부회장. (사)한자녀 더 갖기운동연합 충북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살핌은 물론 지역과 사회발전에 노력해 오고 있는 현실적이며 미래주의적 활동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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