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자년 새해 밝아...일출은 못 봤지만 ‘희망찬 새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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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자년 새해 밝아...일출은 못 봤지만 ‘희망찬 새해’ 기대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1.02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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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새해아침, 삼년산성을 오른 군민들이 촛불을 들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2020년 경자년 새해아침, 삼년산성을 오른 군민들이 촛불을 들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2020년 1월 1일,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 첫날이 밝으면서 남북통일과 보은군의 번영 및 안녕, 개개인의 소망을 담은 ’2020년 통일기원 삼년산성 해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회장 이재호)가 주관한 이날 해맞이 행사는 아침 6시30분부터 삼년산성 일원에서 군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 소망과 번영을 기원했다.
 일출을 기대한 이날 행사는 구름이 짙어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는 없었지만 함께한 군민들은 새해 아침을 맞아 소망기원 촛불 밝히기, 기원문 낭독, 신년인사, 풍물한마당 등으로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민족통일보은군협의회에서는 따뜻한 떡국과 선물을 제공하며 군민모두의 행복과 번성을 기원했다.
 정상혁 군수는 새해 인사말을 통해 “2020년에도 군민 모두의 가정이 평안하시고 뜻하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면서 “서로를 칭찬하는 위(爲)해주는 따뜻한 보은을 만들어나가자”고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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