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산타, 노인장애인복지관 찾아 어른신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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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산타, 노인장애인복지관 찾아 어른신들 위로
  • 김태혁 실버기자
  • 승인 2020.01.02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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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산타들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산타복장을 한 어린이집 샛별들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찾았기 때문이다.
 복지관에서는 복지관 희망봉사대원 중 10명을 산타로 선발하고 5개조를 편성해 산타복장을 하고 어린이집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틀간 복지관을 찾아온 아이들은 삼산어린이집 94명, 보은어린이집 60명, 하나둘셋참솔어린이집 64명, 두리어린이집 30명, 회인어린이집 12명 등 모두 260명이나 됐다.
2018년까지만 해도 2~3 개 유치원이 왔었지만 2019년에는 멀리 회인어린이집까지 모두 5개 어린이집 아이들이 복지관을 찾아온 것이다.
 산타봉사자가 된 어른들은 “손자 손녀가 생각난다”며 연필과 사탕을 비롯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어린산타에게 선사하며 행복을 만끽했다.
 한 어린이는 “산타복장을 한 할아버지가 정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같아요”라며 “우리할아버지도 오늘밤에 산타할아버지 옷을 입었으면 좋겠어요”하며 즐거워했다.
 산타봉사야말로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하며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복지관의 희망봉사대는 시민경찰 , 배식봉사, 재능 나눔 등의 활동을 통해 노인장애인복지관의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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