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이달 안에 경선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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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이달 안에 경선으로 결정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12.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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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책임당원과 당직자가 참여하는 경선으로 보은군 도의원 후보를 결정키로 했다.
보은지역은 내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하유정 의원의 중도 이탈로 공석이 된 충북도의원 재선거를 실시한다. 한국당 보은지역은 이에 따라 지난 8일 도의원 후보자 선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박덕흠 국회의원이 주선한 이날 회동에는 한국당 공천을 희망하는 후보들과 보은지역 핵심당직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는데 도의원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돼 온 원갑희 의원을 비롯해 김기준 뉴스1기자, 박경숙 전 보은군의원, 박범출 전 보은군의장, 박재완 전 보은문화원장, 임재업 동양일보 기자 등이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준 기자는 당원은 아니지만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했다는 전언이다.
회동에 참석한 당원은 “올 연말 안으로 경선을 통해 도의원 후보를 내기로 합의가 됐다”며 “투표 행사는 보은지역 책임당원과 당직자들에게만 부여될 것”이라는 취지의 이날 오간 내용을 전했다.
특히 한국당 도의원 후보는 책임당원과 당직자들이 경선으로 결정한다는 당 방침에 대해 여타 후보군은 이론을 제기하지 않고 경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하지만 박경숙 전 군의원은 명확한 의사표현 없는데다 도의원 후보는 경선으로 정한다는 서명문에도 사인을 하지 않고 나가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고 경선을 고의로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을 사고 있다고.
자유한국당 도의원 경선은 결선 투표 없이 1차 투표에서 최다득표를 얻은 후보가 결정될 방침인 가운데 선거인단은 대략 300~500명 선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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