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적은 시골초, 권역별 연합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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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적은 시골초, 권역별 연합체육대회 개최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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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관기,세중,탄부,송죽초가 연합 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판동,관기,세중,탄부,송죽초가 연합 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운동장에는 만국기가 펄럭이고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온가족이 출동했던 초등학교 운동회가 학생 수 감소로 권역별 연합체육대회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판동초,관기.세중.송죽.탄부초 등 5개교는 지난 22일 보은교육지원청의 함께 어울림으로 행복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어울림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보은 초등학교 3권역의 5개교는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공유, 매월 1회 교직원 연수로 교육공동체로서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긴밀히 맺고 있다. 
 
어울림 연합체육대회는 유치원과 초등학생 174명과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레크레이션과 경기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역사바로알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준비체조와 마무리체조는 ‘독도는 우리 땅’플래쉬몹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또 학년군별 맞춤형 협력게임, 교직원 게임 등으로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애 판동초 교장은 “이번 어울림 연합체육대회로 학교가 교직원,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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