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소비자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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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소비자 대상 수상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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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이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지난 2012년부터 개최 중인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앞장선 경쟁력.신뢰성.공익성을 갖춘 개인 및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박 의원은 지난해 8월 국회에서 열린 ‘BMW 차량 화재 관련 공청회’에서 BMW 측의 결함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화재 원인 규명에 적극 나선 바 있다.
박 의원은 또 피해 소비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주문하고 추가 청문회 개최를 건의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중고차 위장당사자 거래를 적발하는 즉시 매매업체에 대해 영업정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세금탈루 방지 및 소비자 피해 최소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위해식품 소비자 손해배상을 보완하고, 항공 마일리지 제도를 개선하는 법안에 적극 동참하는 등 소비자 구제 및 보호에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국가경제의 한 축인 소비자를 위한 정책마련은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자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지키고 대변하는 의정 및 입법 활동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바이오소재 산업 강국을 위한 지역 상생형 천연광물 고부가가치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7월 본격화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 기업의 소재 수입 다변화·국산화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연계 바이오소재산업을 활성화시켜 그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김명연, 윤종필 의원이 토론회를 공동주최했고,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이현구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또 충남대학교 의과대 김국성 교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창현 지원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진형 센터장, 한국섬유개발원 복진선 선임본부장, ㈜금천 박현종 대표가 참석했다.
토론은 고품위 광물자원 확보전략, 바이오 소재의 기초 연구와 생리학적 효능 평가, 바이오소재 제품화를 위한 국가 지원 방향, 옥천지역 부존자원 ‘견운모’ 사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토론회에서 박현종 대표가 제시한 지역산업과 소재산업 간 상생모델은 천연광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우리나라를 바이오소재 강국으로 도약시킴과 동시에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상생형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해 산학연 간 협력네트워크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오늘 나온 제안들이 인력양성과 인프라구축 등 지역 광물자원 사업화의 구체적 로드맵으로 이어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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