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적십자, 연탄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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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적십자, 연탄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 임재일 실버기자
  • 승인 2019.1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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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적십자봉사회원들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군청적십자봉사회원들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보은군청적십자봉사회(회장 차현주)가 23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겨울 추위를 덜어주기 위한 연탄공급으로 온기를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봉사에는 군청적십자봉사원 10여명이 함께해 보은읍 종곡리의 A씨와 성주리의 B씨 집에 각각 300장, 총 600장의 연탄과 겨울용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 특히, 성주리에서는 마당에 숲처럼 우거진 잡초를 완전히 제거해 새집처럼 꾸며주기도 했다.
 성주리의 B씨는 “연탄도 주고, 마당청소도 깔끔하게 해준 군청적십자봉사회가 너무도 고맙다 ”며 감사를 표했다.
 차현주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공직에 있다 보니 다른 적십자봉사회처럼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는 점이 늘 안타깝다”면서 “가정에서 쉬어야할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이 고맙기만 하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보은군청적십자는 2011년 11월 24일 창립 이래 30여명의 공직자들이 사랑의 연탄나누기, 집수리, 헌혈참여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보은군 14개 적십자봉사회중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일한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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