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어르신들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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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군수 "어르신들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라!"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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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축제 방문객수 정확한 통계에 따랐다 ... 내년에는 읍에서 대추축제 10일 속리산에서 단풍축제 10일 모두 20일 연다

정상혁 군수가 지난 5일 “대추축제를 두고 이런 저런 근거 없는 말들이 떠돌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정확한 통계에 의한 집계인 만큼 어르신들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이날 (사)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 및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 군수는 “대추축제 기간 중 주간보호센터에서 빵을 판매 했는데 지난해에는 9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는 1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소싸움의 경우 지난해 1만9400여 명에서  2만4500여 명으로 3000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사람이 5000여 명이 더 늘어났다.
다문화센터도 지난해  1950만 원을 판매했지만 올해는  2150만 원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한 축제다.

또 지난주에 경기를 위해 2700여 명의 선수들이 찾아왔고 가족 등을 합치면 3200-3300명이 방문해 식당, 우리지역 쌀, 여관, 주유소, 도로 옆 대추판매 등의 매출이 크게 신장됐다.
군수 취임전인 2010년과 현재의 스포츠마케팅 전·후를 비교해 보라.
지난해 숲체험마을 식당에서 8000만 원의 각종 식료품을 보은지역에서 구매 했지만 올해는 더욱 많이 구매했다. 이 사람들이 여관에서 자고 식당에서 밥 먹고 돈 주고 간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입만 벌리면 스포츠 왜 하냐, 스포츠 마케팅 하기 전에 속리산은 파리만 날렸다. 전반적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일부에서 대추축제 방문객수와 판매고를 조작했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 이것은 모르고 하는 소리”라며 “이것은 공무원과 극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번 대추축제 시 버스의 경우 보은군이 카운터기를 전부 지급해 인솔자에게 정확하게 통계를 내도록한 결과를 반영하고 각 읍.면 판매장의 경우 공무원들이 상주하며 일일매출액을 정확하게 파악해 그것을 가지고 전체 통계를 내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군수는 “우리 보은에도 묵어 나자빠지는 논·밭이 증가하고 있다. 농촌의 고령화가 아주 심각한 상황이어서 대체인력 공급을 위해 다음 주에 베트남 운남성에 가서 성장과 인적교류 협약을 맺고 한국으로 시집온 가족부터 인력으로 공급받고 이들의 범죄예방 및 관리를 위해 베트남 공무원을 상주시켜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을 논의한다.
한국에서 한 달 일하면 이들은 본국의 1년 치 급여와 맞먹는 만큼 인기가 높다. 우리지역 일손난도 해결하고 농업의 지속성을 위해 출장을 간다“고 말했다.

“작년에 여름에 20일 동안 비가 왔다, 저온현상으로 숙기가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대추축제는 보은에서 열흘간 하고 속리산에서 단풍축제로 해서 열흘을 개최해 밤, 대추, 버섯 등 보은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전국에 관광회사에 홍보해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러분 저는 거짓말해서 얻을게 없다. 저는 다음선거에 나올 수 없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잘 지내실 수 있는 고장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 제 생각이다.
속리산에 구병리 등 5개 부락이 있는데 노선이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길을 내기 위해 5개 부락 어르신들에게 동의를 구하러 갔다 그랬더니 어떤 노인이 손을 들더니 ‘군수님 사기 치러 왔습니까? 지난 40년 간 길을 내준다고 하고 전부 사기만 쳤다’고 해서 믿어달라고 사정해 도로가 건설됐다. 95억 원 규모로  설계했지만 108억 원이 들었다, 가보시면 잘해 놨다.
자 의원님들도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공무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다. 믿어 주시고 어르신들이 도와준 덕분에 대추축제도 잘 끝났다. 이제 남들이 부러워하는 보은이 될 수 있다. 엊그저께 제주도  특강하러 갔다가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니 어떤 사람들이 떠드는데 보은대추축제 다녀간 이야기를 하는데 ‘야! 나는 대추가 그렇게 많은 것 첨 봤다 만득이라는 소가 20분 넘게 싸우는데 처음 받다’고 보은선전을 하고 있어 알아보니  서울동대문 출신 공무원들이 제주도 관광 왔는데 그중에 보은대추축제 다녀간 분이 대추축제 경험담을 선전하고 있어 참 마음이 뿌듯했다. 이렇게 외지인들은 보은대추축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어르신들과 사회단체·공무원·농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어제 지인의 어머니가 100수하고 돌아가셨는데 자손이 50명이 넘는데 아들, 딸, 친손, 외손 모두 앞세운 사람이 없다. 참 행복한 노년을 산분이 아닌가 싶다.
여러분 마음을 잘 써야 복이 온다고 합니다. 유언비어에 이렇쿵 저렇쿵 하는데 귀담아 듣지 마시고 후배들이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데 협조해 주시고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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