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꿈높이 현장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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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꿈높이 현장견학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19.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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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장애인 평생교육사업 꿈높이 회원 60여 명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천리포에 당도하여 해수욕장과 젖소농장에 들려 젖소 우유 짜는 체험과 먹이 주는 것을 관람했다. 그리고 이날 숙소인 서해안리조트에 짐을 풀고 저녁에는 장기자랑을 하며 노래도 부르고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한 뒤 천리포수목원과 천리포해수욕장을 관람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트랙터를 타고 관람을 하니 편하고 좋았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곳에 들려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었다. 소금과 얼음이 만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흡열반응의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냉장고 없이도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었다. 큰 그릇에 얼음을 넣고 소금과 우유 등 재료를 넣어 계속 흔들며 거품을 내고 바닥이 얼기 시작하면 거품기를 잘 저어 긁으니까 아이스크림이 되었다.
전 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목련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 사계절 중 가장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을철에는 온갖 나물들이 색색의 옷을 입고 있다. 벼를 비롯해 다양한 열매가 결실을 맺어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줄기의 색과 무늬가 아름다운 노각나무를 비롯해 윤기 나는 녹색 앞에 붉은 열매가 조랑조랑 열리는 다양한 호랑가시나무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누구든지 가볼만한 천리포수목원과 해수욕장을 돌아보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고 무사히 보은으로 돌아와 기분 좋게 현장견학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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