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합과 친목으로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도덕적 국가관과 시민의식의 고취 및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뉴보은라이온스클럽(회장 박형준)이 지난 22일 지역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4지역 김응주 부총재를 비롯한 회원 7명이 함께했다.
보은자동차공업사를 경영하고 있는 박 회장은 인우원을 비롯한 노인요양원, 대한적십자봉사회보은지구협의회, 직장새마을협의회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지원과 협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는 이웃사랑의 실천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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