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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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의 날 행사 개최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10.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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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 참여 ... 재경군민회, 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정영기 재경군민회장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정영기 재경군민회장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고향 보은을 떠나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보은군민들이 지난 17일 보은군민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고향발전을 염원했다.

뱃들공원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군민의 날 행사는 대추골색소폰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은군의 이모저모’ 동영상 시청을 함께 하며 고향의 달라진 오늘의 모습을 확인했다.

구왕회 문화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된 행사에서는 대한노인회보은지회 이응수 회장이 노인복지 유공으로 공로패를  충북도 무형문화재 설용술 야장이 문화예술 유공으로 감사패, 보은군축제추진위 최윤식 사무국장이 대추축제 유공으로 감사패, 내북면 박부이씨가 효행 유공자로 표창패를 받았다.

또 재경 박래용 부회장, 재부산 박경옥 감사, 재포항 민병각 운영위원, 재청주 김종화 이사, 재울산 황길선 회원, 재대구 안영숙 부회장, 재부천 강남기 부회장, 재대전 송정민 여성국장, 재천안 고경찬 사무국장이 향우회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재경 정경훈 회남면 이사, 재부산 주원식 부회장, 재포항 이봉홍 사무국장, 재청주 황상호 이사, 재울산 권용민 동울산지회장, 재대구 박원범 상임이사, 재부천 김종철 부회장, 재대전 이장희 산악회 총무, 재안산.시흥 이효순 재무국장, 재천안 이의찬 회장이 향우회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날 정영기 재경군민회장은 정상혁 군수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윤식 회장에게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정 군수는 기념사에서 “태풍과 각종 동물성 바이러스 질환이 겹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 덕분에 오히려 그전 축제보다 더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우려였다”며 “ 항상 고향을 향해 있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영기 재경군민회장은 출향인 대표 인사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과 애써 농사지은 군민들의 마음이 합해져 오늘 전국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축제로 성장했다. 이렇게 모두가 단합하고 고향을 생각한다면 우리고향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느냐”며 “고향의 무궁한 발전과 출향인 및 고향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만세 삼창을 하자”고 제의했고 참석자들은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정 회장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쳤다.

보은군민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민주평통보은군협의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염원 한마음 공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내년에 만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보은군민의 날 조례’를 공포하면서 매년 10월 17일을 ‘군민의 날’로 정한바 있다.
 

군정발전 유공자 수상 모습.
군정발전 유공자 수상 모습.
향우회 감사패 수상 모습.
향우회 감사패 수상 모습.
향우회 공로패 수상 모습.
향우회 공로패 수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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