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보은에서 충북대회 개최 확정

함께하는 충북 2019년 바르게살기회원 한마음 갖기 대회가 지난 4일 제천시 체육관에서 1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보은에서는 80여명이 참석했고 오는 2020년 충북 바르게살기 한마음 개최지로 보은군이 선정됐다.
차기 대회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이날 바르게살기 보은군협의회 전광수 회장이 바르게 살기 기를 이양 받았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보은군협의회 이문섭 수석부회장이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탄부면 정상순, 수한면 안일찬, 회인면 양성순 위원이 도지사 상, 속리산면 정덕근 위원장이 바르게 살기 금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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