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1회 면민의 날 개최로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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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1회 면민의 날 개최로 화합 도모
  • 보은신문
  • 승인 2019.10.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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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은 지난 28일 ‘제1회 탄부면민의 날 및 제8회 국사봉 등반대회’을 개최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제1회 탄부면민의 날’과 함께 보덕중학교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풍물, 색소폰 연주, 난타, 밴드 및 음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민속경기, 마을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면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친목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올해 처음 탄부면민의 날을 개최하게 된 서충식 탄부면체육회장은 “탄부면민의 날 및 국사봉 등반대회를 통해 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단련을 통해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의미를 알렸다. 정상혁 군수는 대회 격려사에서 “탄부면민의 날을 통해 탄부면민의 자긍심을 살리는 의미 있는 날”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보은군청 김광식 농정과장은 탄부면장 재직 시 탄부면의 체육발전과 화합에 지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국사봉 등반대회’는 탄부면 벽지리에 위치한 국사봉(해발 363m)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도부터 탄부면체육회가 주관해 온 행사로 정상을 왕복하는 등반대회 코스는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보청천과 삼가천이 병풍처럼 둘러 싸여 걷는 내내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소나무 등 산림이 우거져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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