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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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악단 정기연주회 개최
  • 보은신문
  • 승인 2019.06.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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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유일의 음악 악단인 무지개악단(단장 안우상)이 지난 22일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무대에서 정기연주회를 열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줬다. 준마댄스 동아리 ‘보노’의 신나는 율동으로 문을 연 이날 연주회에서 무지개악단은 Foot Loose 곡을 오프닝 곡으로 갈고 닦은 15곡을 선사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이끌었다. 보은군에 거주하는 가수들의 열창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공연 중간마다 엄선용 사회자의 곡 해설과 입담이 이어졌으며 자전거,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이 행운권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제공되기도 했다. 이날 안우상 단장은 “이런 자리를 열기까지 문화.체육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정상혁 군수께서 팍팍 밀어주시기 때문에 10여 년간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게 됐다”며 “오늘 저희가 입은 예쁜 옷도 군민께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라고 특별히 해주셨다”고 정 군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무지개악단은 2008년 무지개빛 소리악단으로 창립했지만 2014년 무지개악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32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 무지개악단은 그동안 130여 차례가 넘는 공연으로 보은군 음악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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