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우드볼 대회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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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우드볼 대회 성황리에 폐막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06.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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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사상 처음으로 우드볼 3개 국제 대회를 동시에 치러냈다. 보은군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11회 아시안컵 우드볼선수권, 아시아대학선수권대회, 제7회 한국오픈 국제우드볼대회회 등 3개 대회를 개최했다. 보은군과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일본과 중국 등 15개국 250명의 선수단과 한국 선수단 등 150여명이 속리산 잔디구장과 터널구장 등 2개 구장에서 대전을 펼쳤다. 정상혁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보은대회가 대한민국 우드볼 역사에 새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대회 결과 국제우드볼선수권대회 남자싱글 부문에선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인도네시아 아리스 수마리안또, 여자싱글은 태국 라피혼 락테푸엔나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대학우드볼선수권 남자싱글에선 인도의 수나르다나 아구스, 여자 싱글에서 대만의 카이 이팅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웽 치시앙 국제우드볼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보은군의 우수 우드볼 경기장에서 치러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통역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조만간 보은을 찾아 또 경기를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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