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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정공(주) 이창호 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50만원 기탁
수한면 발산리가 고향으로 현재 재경군민회 고문으로 활동
[1428호] 2019년 05월 23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이창호 회장의 철탑산업훈장 수상 모습.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사업으로 성공한 흥진정공 이창호 회장이  지난 20일 보은군사회보장협의체에 3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보은군 수한면 발산이 고향으로 수한초와 보은중(1회), 보은농고(6회)를 거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50년이 넘도록 기계공업에 종사해 한국 경제발전 태통기의 증인이다.

이런 한 우물을 판 노력의 결과 이창호 사장은 지난 1996년 11월 IE생산혁신 및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등 부품 국산화 및 수입대체 설비개발로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생산혁신전국대회에서 우수상, ISO 9001 인증, CE, UL마크를 인증받는 등 기술력은 물론  기업경영 성과 배분 및 노.사간 단합을 통해 창립이래 노사무분규 모범적인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장은 끈끈한 애향심으로 지역의 각종행사 및 모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수한면 발산리에는 냉장고와 노래방기기를 기증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도록 하는 등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잊지 않고 있다.

또한 재경보은군민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재경 군민들 간 화합을 다지는데 밑바탕이 돼준 것은 물론, 현재는 고문으로서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고 있다.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윤식 공동위원장은 “행정기관의 한계로 어려운 이웃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시, 주민들이 함께 모아준 성금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십시일반 보태준 힘들이 우리지역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성금에 흔쾌히 동참해 준 이창호 사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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