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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보은중동문회 신임 조봉수 회장 취임
전임 송근수회장에 이어 지속적 발전 기대
[1427호] 2019년 05월 16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송근수 회장과 신임 조봉수 회장이 재대전보은중동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재대전보은중동문회(회장 송근수)가 지난 10일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보은중학교총동문회 이병학 회장과 임원, 송창용 재경동문회장, 김진광 재청동문회장, 송석락 재대전보은군민회장 등 내빈과 회원 350여명이 참석해 동문화합과 모교의 발전, 고향 보은의 발전을 기원했다.
  송근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동문회발전을 위해 고향 보은의 총동문회, 재경동문회, 재청동문회 정기총회 및 임원초청모임은물론 대전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 기수별 회장, 총무 및 임원초청 화합기회 확보로 동문회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동문회 수첩과 카렌다를 제작해 동문들에게 배포했다”고 그동안의 활동을 밝혔다.
송 회장은 “이 모든 성과는 적극 협조해준 선후배 동문여러분이 성원 덕택이며, 이러한 협조와 성원을 보내준 것 처럼, 조봉수 회장이 이끄는 16대 재대전보은중동문회에도 더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임 조봉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난 2년간 우리 재대전보은중동문회를 이끌고 발전시켜온 송근수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및 역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보은중 동문에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매사를 풀어나갈 것이며, 배짱 있고 당당하게 모든 일을 대처해 나갈 것이며, 동문 상호간 직업교류를 통한 상부상조로 더욱 친목과 화합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어 “임기동안 2회 이상의 야외월례회를 가질 것이며, 다양한 활동으로 동문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동문회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신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송근수 회장은 동문회발전에 협력해준 이주홍(26회), 천성구(30회) 설진성(30회)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신임 조봉수 회장은 긴 세월 재대전보은중동문회 발전에 적극적인 협력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박상규(22회) 사무총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재대전보은중동문회는 결산을 통해 발전기금 1000만원과 차기이월금 280만여원 등 1280여만 원을 2019년 16대 집행부에 이첩했다.
재대전 보은중동문회는 31년전인 1988년 창립되어 강화식(2회)회장을 초대회장으로 2대 이형우(1회) 3대 이종문(4회)회장에 이어 15대인 송근수(21회) 회장이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끝으로 조봉수(22회)회장이 이날부터 이끌어나가게 됐다.
한편, 신임 조봉수 회장은  수한면 오정리가 고향으로 대전에서 주방가구제조업인 ㈜두봉산업과 인조대리석유통업체인 ㈜우미상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이용자 여사와의 사이에 딸 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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