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회계사, 보은장학회에 장학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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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회계사, 보은장학회에 장학금기탁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4.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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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호(82세) 공인회계사가 지난 10일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속리산면 하판리가 고향인 박 회계사는 서울 여의도에 소재한 신한회계법인 대표공인회계사로 재직하고 있다.
박 회계사는 8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중등교사, 세무사는 물론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할 정도로 학구열이 뛰어난 실력자다.
박 회계사는 1988년부터 보은장학회 감사로 봉사해왔으며 31년 동안 매년 큰 금액의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어 보은장학회의 내실 있는 경영과 설립목적에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장학회의 산 증인이자 지킴이다.
박 회계사는 “보은장학회가 소박하고 작지만 출향인사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고, 장학금을 받고 성공한 후배들이 다시 장학회에 참여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기 그지없다”고 했다.
이어 “건강한 체력 덕분에 아직도 사회에 기여하고 있고, 작은 일이지만 고향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건강 체질을 허락한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고향의 젊은 후배들도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성공하기를 기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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