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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들 단속 안 되나요
[1422호] 2019년 04월 11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낚시꾼들이 몰지각한 행동으로 주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사고 있다. 탄부면 석화리의 한 주민은 지난 5일 “석화저수지에 가보면 낚시꾼들이 수문 인근의 제방 터에 낚시할 수 있게 자리를 파놓은 데다 이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그대로 놓여 있다.(위 사진) 저수지 오염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까지 우려된다”며 낚시꾼들의 무분별한 개념에 혀를 내둘렀다. 제보자의 언급은 현장 방문 결과 사실과 일치했다. 저수지 제방변은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부탄가스 빈통, 물병 등이 눈에 띄었다. 이날 석화저수지에는 5~6명이 낚시에 여념이 없었는데 어떤 이들은 텐트까지 쳐 숙식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저수지 인근 도로변에에는 종량제 봉투가 아닌 비닐봉투에 담겨진 쓰레기 더미가 목격되기도 했다. 석화저수지를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담당자는 “원칙 상 낚시할 수 없는 곳이지만 그렇다고 낚시를 금할 수도 없다”며 현장을 방문해보겠다고 했다. 주민은 이 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주길 희망한다. 이유는 상식적이지 않은 낚시꾼들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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