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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자르고 맞추니 그네가 만들어 졌어요!
수정초,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목공교실 운영
[1422호] 2019년 04월 11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수정초 한 어린이가 그네 의자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자르고 있다.  
 

수정초가 어린이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목공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수정초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실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으로 보은교육협동조합 햇살마루와 협력해 마을 선생님과 함께하는 ‘뚝딱뚝딱 우리 학교 상상 제작기’를 운영했다.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는 학교에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쳐 가장 만들고 싶어 하는 물건으로 그네 의자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어린이들은 나무의 특성과 재질, 목공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안전교육을 받은 후 뚝딱 뚝딱 그네 의자를 만들었다.
의자 만들이게 힘을 보탠 정소윤 학생은 “저희의 힘으로 이렇게 예쁜 의자 만들 수 있었다는 것에 놀랍고 너무 뿌듯함을 느껴요. 앉아보세요, 천국이에요”라고 목공교실 참여소감을 말했다.
양길석 교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상상하고 손으로 제작하는 노작 교육을 운영할 수 있어서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낀다”며“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보은교육조합 햇살마루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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