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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스포츠산업에 이삭비료 줘야
[1416호] 2019년 02월 28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에 선수전국 27개팀 610명의 선수와 학부모등 1800여명 찾아와 숙박업소 및 음식점이 성황을 누렸다.
적어도 7일간은 보은군인구가 1800명 늘어났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이들이 보은에서 쓴 돈이 1인당 하루 5만원만 썼다고 보더라도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보은의 인구는 나날이 줄어들고 있고 남아있는 이들의 평균연령은 높아만 가고 있다. 한화보은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900여명의 사원 중 보은군민이 470여명으로 보은의 인구감소 속도를 줄이고 보은경제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이 받는 급여는 보은군 전체공무원 630여명이 받는 급여보다 많기 때문이다.
 우진플라임도 많은 고용창출로 입주당시 보은의 인구가 한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구의 27%가 노령인구인 보은의 현실 속에서 경제 발전에 활력을 주기위한 대안은 꼭 필요했다.
 정상혁 군수는 그 대안으로 스포츠산업을 육성시켜 왔으며  스포츠산업 육성의 효력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서 이야기지만 이번 야구대회에서도 보은과 속리산 숙박시설은 선수와 가족들로 가득 찼고 음식점도 만원을 이뤘다.
 보은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보은만의 인구가 아니라 전국의 농어촌 지역에서 나타나는 시대적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각별한 판단과 추진력이 필요하다. 박종기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한화 제2공장을 받아들였으며, 보은군민장학회를 만들어 수많은 인재를 육성하도록 노력했다.
 이향래 군수는 박종기 전 군수가 이루어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육성과 관광사업에 몰입했으며 대추농가를 육성해 보은의 명품산업으로 성장시키고 관광발전의 발판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박종기 군수는 김종철 군수를 무시하지 않았으며, 이향래 군수도 박종기 군수가 이루어 놓은 성과에 지속적인 자양분 공급으로 발전을 이룩했다.
 정상혁 군수는 한술 더 떠 이향래 군수가 시작한 대추육성사업을 비롯한 농업발전에 더욱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보은대추축제기간을 10일로 늘려 축제의 성공개최와 더불어 보은대추를 전국의 대표상품으로 성장시키며 이향래 군수가 뿌린 사업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수확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앞선 군수의 사업을 열배 백배로 성장시킨 것이다.
정 군수는 이와 병행해 새로운 보은발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그것이 스포츠육성사업으로 이로 인해 보은을 찾는 유동인구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보은은 스포츠의 메카로 성장해 가고 있다.
 역대 군수들이 보은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을 더욱 발전시켜 꽃피고 열매 맺게 하는 것이 군수는 물론 군의회가 할 일이다.
스포츠사업을 육성시켜 보은발전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정군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은군의회가 야구장건립사업비, 테니스장 비가림막 공사 등 스포츠관련예산 10억 1500만원을 삭감한 것은 스포츠사업으로 보은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정군수의 노력에 제초제를 뿌린 것이나 다름없다.
 역대 군수와 정군수가 선임 지도자들의 사업을 성장 발전시켰던 것처럼 보은군의회도 보은군이 추진하는 스포츠사업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삭비료를 뿌려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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