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맨들의 축구 열기는 뜨거웠다.
지난 16일 보은중학교운동장에서 5~60대 팀과 20대 이하팀이 축구경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 화합과 친목의 축구경기를 펼치며 골인 세러모니를 보인 가운데 8대 7로 노년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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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맨들의 축구 열기는 뜨거웠다.
지난 16일 보은중학교운동장에서 5~60대 팀과 20대 이하팀이 축구경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 화합과 친목의 축구경기를 펼치며 골인 세러모니를 보인 가운데 8대 7로 노년팀이 승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