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리 느티나무 아름다움에 모두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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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리 느티나무 아름다움에 모두가 감동
  • 보은신문
  • 승인 2018.11.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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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마로면 원정2리 느티나무가 가을에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가을의 고즈넉함을 주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영화 ‘달콤한 인생’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진 이 느티나무는 마로면 관기에서 옥천 청산방면의 세중교를 지난 바로 우측 논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응표 전 보은군 지역개발과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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