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회장 임원빈) 회원인 청각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보은군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청각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유대강화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017충북장애인생활체육 게이트볼교실을 열었다.
게이트볼 교실은 충북장애인체육회 기금으로 운영되었으며 보은군게이트볼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우윤제 선생을 지도자로 하여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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