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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장애에 대하여
[1344호] 2017년 09월 07일 (목) 이영례 webmaster@boeuni.com
요즘 스트레스와 정신적 긴장, 거북목, 일자목 등의 자세불균형, 육식이나, 딱딱한 음식들, 껌 등을 많이 씹는 저작습관, 껌 등을 특히 한쪽으로 씹는 안 좋은 저작습관 등으로 인하여 턱관절부위의 통증과 씹는 근육의 압통, 턱의 운동제한, 염발음 등 턱관절장애의 증상을 겪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턱관절은 인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한 축으로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턱관절뿐 아니라 두통 어깨통증, 만성피로, 체형불균형 등의 인체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오늘은 턱관절장애가 일어나게 되는 원인, 증상 등을 설명 하고자 한다.

1.턱관절장애란?
측두하악관절과 저작근, 인대, 디스크 등의 측두하악관절과 관련된 구조물들의 문제로 인하여 턱관절부위의 통증과 압통, 턱관절의 운동제한, 턱관절부위의 염발음 등의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증후군을 턱관절장애라고 한다.

2.턱관절장애의 원인
1)심리적긴장, 스트레스 등 정서적인 문제를 들 수 있다. 턱관절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의 많은 수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 주위의 교근과 측두근은 스트레스에 의해 긴장하기 쉬운 근육이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잘 때 이를 갈거나 꽉 물고 자는 습관은 턱관절주위 근육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며 턱관절주위의 통증이나 개구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2)자세적 요인을 들 수 있다. 하악골과 측두골이 기울어지거나 경추와 어깨가 기울었거나 거북목, 일자목이 되면 턱관절장애가 더욱 심해지게 된다.

3)저작습관을 들수 있다. 딱딱한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 껌을 씹는 등의 턱에 안좋은 저작습관과 그중에 특히 한쪽으로만 씹는 편측저작습관은 해당부위의 저작근을 비후하게 만들고 반대쪽 근육은 보상성으로 이완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턱관절장애와 얼굴을 비대칭하게 만들게 된다.

4)외상을 들 수 있다. 교통사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외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안면부의 충격은 턱관절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3.턱관절장애의 증상
턱관절장애로 인한 증상은 다양하다.
턱관절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3대 증상으로는 턱관절주이의 통증과 개구장애 그리고 턱을 벌리고 닫을 때 발생하는 턱관절 잡음을 들 수 있다.
턱관절장애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인체 다른 부위의 증상으로는 목과 어깨의 근육통과 이로 인하여 나타나는 긴장성두통, 어지러움을 들 수 있다.
또한 턱관절장애는 귀와 뇌신경에 영향을 미쳐서 귀의 충만감, 이명, 난청, 눈물, 눈의 충혈등 귀, 눈 등에도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게 되며 전신체형적으로 척추측만증과 골반불균형, 굽은등, 일자목 등의 체형불균형과 그로인한 여러 가지 원인모를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스트레스와 안 좋은 자세습관이 체형불균형을 유발하고 이는 턱관절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그리고 턱관절 장애가 다시 체형불균형 등의 건강의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우선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바른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을 하며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서 턱관절장애가 있는 경우 병원, 한의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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