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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림의원, 적극적인 수해복구 요구
[1340호] 2017년 08월 10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은군지역의 적극적인 수해복구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7월 28일 개최된 제310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산외면과 내북면지역 주민들이 이번에 겪은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대책 마련을 정부와 관련부처 등에 강력히 요구했다.
최부림 의원은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상혁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 각종 사회단체와 자원봉사단체, 주민 모두에게 수해 피해지역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우리군의 북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장과 복구과정을 돌아보면서 느낀 바가 크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달 16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주민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 수색에 적극 협조한 보은군의원 모두는 수해로 고통과 절망 속에 망연자실해하는 피해주민들을 상기하면서 오늘 착잡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7일 안타깝게도 보은군의 산외면과 내북면 수해피해가 특별재난구역지정에 포함시키지 않은 불합리한 시항을 지적하면서 정부는 조속히 관련법을 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111연대 3대대는 매일 70여명의 장병을 동원해 침수주택, 붕괴된 제방, 절개지 등 장비 투입이 어려운 취약지를 복구하였으며, 공무원은 물론 타 지역의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등 많은 분들이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복구 작업을 펼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루어졌다”고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98년 수해와 2004년 폭설 피해 이후 우리 보은군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다 보니 재해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고 대비태세가 느슨해진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
최부림 의원은 “향후에는 재난·재해발생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해서 피해주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시로 재난·재해상황과 복구상황, 복구계획 등을 의회에 통보하여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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