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업단지가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14일 기자의 눈에 들어온 보은산업단지에 쌓인 쓰레기 더미로 100여점으로 추정되는 자동차폐타이어가 중심이 된 쓰레기가 쌓여있다. 삼승농공단지 범아기계공업(주)앞 산업단지부지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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