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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재해복구지원에 비닐 포함 확답 받아
[1333호] 2017년 06월 15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박덕흠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열린 ‘우박피해대책 여야정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정부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주문했다. 피해지역 여야국회의원 13명과 농식품부 이준원 차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농협중앙회 등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재해복구비 지원단가가 농약대의 경우 실거래가의 16%에 불과하고 대파대 역시 실거래가의 47%로 절반도 안 되는 실정이며, 특히 재해에 취약한 비닐 등이 지원품목에서 빠져 있어 포함이 시급하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보은군은 14ha의 우박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기재부와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원단가 및 대상 현실화를 추진하겠으며, 이번 우박피해로 인한 재해복구지원에 비닐을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 하겠다”고 확답했다. 박 의원은 또 “농작물재해보험의 경우 지역할증 등 수가부담으로 가입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험료산정방식 개선과 단일재해 보장상품 등 개발로 농가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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