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유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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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와 같다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7.05.11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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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벌써 5월로 접어들었다.
푸르른 가정의 달 5월은 연산홍이 서정을 장식하고 푸르른 잎은 삼라만상을 연둣빛으로 물들이고 참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렇게 기후조건이 좋고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백두에서 한라까지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서로 공존하며 으뜸가는 기술 연구 드높였으면 한다.
대한의 아들딸로 거듭나 좋은 인품, 좋은 생각으로 악의 뿌리는 존재하지 못하게 뿌리채 뽑아버리고 수신도덕 앞세워 서로 혁신하여 깊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길 바란다.
뿌리 없는 나무는 지탱할 수 없으니 바르고 곧은 뿌리를 내려 바람도 이겨내고 지덕체로 혁신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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