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충북육아 프리마켓축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행사로 영유아 체험 놀이공간, 문화공연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자녀양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육아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육아용품 프리마켓을 운영, 도내 영유아와 부모가 자유롭게 육아관련용품을 나누고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충북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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