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선배 회원들이 직접 삽으로 땅을 파고 호미로 심고, 박미선 관장도 직접 참석해 여주로 물을 주었다. 그리고는 회원 모두는 꽃을 심고 단체사진도 찍었다.
화단 위에 꽃 심기 작업을 끝낸 후 보건소에 가서 5종의 화분을 삽으로 파고 호미로 심고 물을 주는 등 정성을 다해 심었다.
돌아 온 회원들을 박미선 관장이 반갑게 맞아 주었으며 보람된 회원들 스스로 보람된 하루를 보낸 것을 기뻐하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