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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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세상이다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7.04.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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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돌고 도는 지구촌에 우리는 인종의 씨앗으로 태어나고 동물들은 동물의 씨앗으로 태어나고 바다에는 각종 어류의 씨앗으로 태어나 지구상에는 여러 종류가 생존하고 있다.
원시인 시대부터 돌칼을 만들어 사용하고 부싯돌로 불씨도 만들고 머리를 쓰며 살아온 지구촌에는 문화가 발달하여 인간세계는 다양한 기술이 존재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는 자기 선조가 차지한 땅덩어리에 내 나라 이름으로 대대손손이 살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기술이 발달하여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한 부분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들은 나라 안에서 농촌경쟁에 앞장서고 상호간에 차별 없는 국민성이 제일의 재산이라 보여 진다. 한 마을에는 동네 어른, 중년, 청년, 어린이들이 자라고 한 마을에 구성원으로 마을을 이끄는 노인회가 구성되고 이장이 있다.
그 마을에서는 모든 일을 차별대우 없는 모두가 잘 사는 마을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 마을에서 차별대우란 절대 금물이고 성장할 수 없게 된다.
한 마을에서도 그리고 한 지역에서 나아가서는 한 나라에서 차별대우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생활하며 나라 발전에 힘쓰고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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