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제조, 가공, 유통시설 지원사업은 농산업, 향토식품, 특산품 가공 등 농촌형 제조업 육성과 기업투자 유치, 농촌 체험·휴양서비스 제공 및 도·농 교류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차·2차·3차 복합 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과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활동 다각화와 소득·고용기회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