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가래떡 봉사를 펼치고 있는 탄부면 적십자봉사회는 빨래봉사, 김치나누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안복순 탄부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