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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화관 도서관 건립’ 추진
문화예술회관 옆 공원부지에 41억원 투입
오는 2019년 준공 목표로 내년 사업 시작
[1310호] 2016년 12월 29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 보은군이 영화관과 도서관을 건립할 이평리 보은문화예술회관 옆 공원부지.  
 
보은군이 지역주민의 문화적 향유를 위해 작은 영화관과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이미 2년 전부터 영화관과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부지확보, 소요예산, 관련법규 등을 검토하여 오던 차 건립비, 결정부지 등 법적검토를 마치고 기본적인 건립계획을 수립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건립 규모는 지상 2층 건물. 1층은 영화관(600㎡/181평), 2층은 공공도서관(600㎡/181평)이 자리할 예정이며 예상사업비(부지매입비 미포함)는 41억 원이 소요된다.
영화관은 개봉관으로 작은 영화관 기준 100석 미만으로 계획하고 있다. 스크린 쿼터제 적용을 위하여 1관 66석, 2관 33석으로 할 예정이다. 또 만남의 장소로 작은 카페공간도 꾸린다.
도서관에는 자료실과 열람실을 만들 계획이다. 도내 시․군립 공공도서관과의 인구수에 비례하여 공공도서관 열람석은 80석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건립장소는 보은문화예술회관 옆 공원부지가 유력하다. 군민들이 인근 청주, 대전으로 영화를 보러가고 삼산리에 보은교육청 소관 도서관이 있으나 보은중학교가 있는 이평리에 도서관이 없는 점을 고려해 건립장소를 문화예술회관 옆 부지로 계획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보은군은 군민 모두가 도보로 접근이 용이한데다 별도의 주차시설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과 함께 무엇보다도 군유지로서 막대한 부지매입비를 절약 할 수 있어 건립 장소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군관계자는 “작지만 군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문화를 향유할 명소로 대도시 영화관, 도서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도록 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혁 군수는 “2017년 1회 추경에 의회 승인을 받아 사업을 시작, 201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며 “국비지원 검토결과 작은영화관은 50%, 공공도서관은 40%의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과 옥천군도 작은 영화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군의 경우 개관 50여일 만에 유료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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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답
(119.XXX.XXX.161)
2017-01-03 08:40:44
왜 또 지을까?
있는 건물을 활용하면 되지...
인구는 감소하는데..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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