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한글·수화교실은 글을 모르는 청각장애인들에게 글과 함께 수어를 교육하여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청인사회와 농인사회에서의 친밀감을 증대하고 건청인들에게 수어를 보급하여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수어 사용자의 저변 확대를 통한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개강하고 있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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