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도 2남 1녀로 서울에 두고 어머니한테 효도 하기위해 내려와 밥상도 매일 차려드리는 효를 실천하고 있다.
보은대추축제 때도 보은 대추를 선전하여 70만원 상당의 대추를 팔아 그 금액을 노인회에 기증했다.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물이다. 어머니 생신에도 경로당에서 생일잔치를 하고 본이 되는 일을 한다.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이런 본을 받아야 한다. 항상 혁신 도덕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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