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저소득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및 소방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문해설사의 역사교육과 7개의 전시관 등을 둘러보고 충남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 실내화재 등 가상 재난 상황 등을 체험했다. /제공 보은군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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