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앞으로 3자 기관이 보유한 고유콘텐츠를 기반으로 인적, 물적 자원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해 템플스테이, 정신건강, 생태체험 등 공동사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속리산국립공원은 보은문화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태, 문화 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세조길 명소화를 위해 세조길 특화프로그램, 문화행사 등 다양한 상호 홍보활동을 약속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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