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대장은 “취임시 받은 축하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지 않은 양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속리산면사무소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43가구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속리산/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