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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에게 친근하고 정서적 안정을 주기위해 보은경찰서 전 직원들이 힘을 합해 정성껏 가꾼 정원에 철쭉, 연산홍, 불두화, 꽃 잔디 등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보은경찰서 직원들이 꽃 속에서 업무의 피로를 풀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나기홍 기자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