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변신은 무죄
상태바
신문의 변신은 무죄
  • 보은신문
  • 승인 2014.06.26 2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한초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신문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미디어 교육을 실시해 창작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미디어 교육을 재미있게 구성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문 활용교육 담당교사는 “수준별로 나눠 접근하기 쉽도록 지도하고, 이번 교육활동으로 신문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제공 수한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