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교장 조종록)는 지난 16일 2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문화 및 음식체험으로 다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베트남 인형을 살펴보고, 야자수로 만든 보온병 등 다양한 베트남 제품을 구경했다. 옷을 직접 입어보는 등의 문화체험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베트남 음식인 ‘빤미’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호응이 대단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판동초도 17일 베트남 문화 및 음식을 체험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제공 삼산초, 판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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