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초는 지난 11일 보은군다문화지원센터의 필리핀 원어민(게이셀 디오노사세코야) 강사를 초빙해 서태평양에 위치한 나라 필리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역사와 세계문화유산, 종교, 자연환경, 교육, 문화와 간단한 인사말을 배우고, 전통음식인 ‘볼라볼라 미수와’를 직접 만들어 먹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제공 수한초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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