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여종의 씨앗과 모종을 심은 내북초(교장 박준영)는 지난 23일 첫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중 생육이 가장 빠른 쑥갓과 상추를 가장 먼저 수확하고 학교 급식으로 사용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쁨으로 웃음이 넘쳤다. 다음 주쯤에는 키가 커진 토마토와 가지, 고추에 지지대를 세우고 줄을 맬 계획이라고. /제공 내북초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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