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초, 꼬마농부들의 첫 수확
상태바
내북초, 꼬마농부들의 첫 수확
  • 보은신문
  • 승인 2014.05.29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4월 20여종의 씨앗과 모종을 심은 내북초(교장 박준영)는 지난 23일 첫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중 생육이 가장 빠른 쑥갓과 상추를 가장 먼저 수확하고 학교 급식으로 사용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쁨으로 웃음이 넘쳤다. 다음 주쯤에는 키가 커진 토마토와 가지, 고추에 지지대를 세우고 줄을 맬 계획이라고. /제공 내북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