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친척의 결혼식에 참가했다 꽃 잔디를 보고 감동받았다”는 한 제보자의 말에 따라 그랜드웨딩홀 앞 보청천에서 시내방향 이평교 쪽 풍경을 앵글에 담았다.
사진/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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