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초·중·고 ‘시우보우’캠프 개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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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초·중·고 ‘시우보우’캠프 개최 눈길
  • 천성남 기자
  • 승인 2014.01.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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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자영고·정보고·보은중·내북초 등 28명 참가
겨울방학을 맞아 ‘따뜻한 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한 ’시우보우 캠프‘가 열린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시우보우(視友保友) 캠프는 매년 한번 씩 3500만원의 예산으로 실시하는 캠프로 지난 2006년부터 친구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행해 왔다.
이번에 참가하는 관내 초중고 학교로는 초등(8~10일)에 내북초 6명, 중등(20~22일), 보은중 5명, 보은여중 2명, 회인중 3명이, 고등(5~7일)에는 보은자영고 7명, 보은정보고 5명 등 모두 2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겨울방학을 이용, 도내 초·중·고생 48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시우보우 캠프’는 ’친구를 보고 친구를 지키자‘는 뜻의 현장 중심의 체험캠프다.
특히, 산업현장 체험으로는 SK하이닉스, 유한양행, 한국도자기를, 군부대로는 17전투비행단, 연구소로 대덕연구단지 등을 방문해 개별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등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캠프는 참가인원을 대폭 늘려 초·중·고생 각 160명씩 총 480명의 학생이 참가하게 된다.
학교급별 일정은 ▲초등학생은 1월 8일~1월 10일, 1월 15일~1월 17일 ▲중학생은 1월 20일~1월 22일, 1월 27일~1월 29일 ▲고등학생은 2월 5일~2월 7일, 2월 19일~ 2월 21일까지 2박 3일씩 차수별 80명씩 6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캠프는 청원군 문의면 소재 청원군 청소년수련관을 숙소로 하고 기존의 일상적인 캠프에서 벗어나 지역 내 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진로직업체험과 안보현장체험, 예술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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