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송년음악회로 지역민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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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송년음악회로 지역민에 보답
  • 천성남 기자
  • 승인 2013.1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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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속리산중, ‘솔빛 행복 채움 음악회’ 26일 개최
‘수준 높은 향연의 송년음악회로 지역사회와 학부모, 교육청에 감사드립니다’
저물어가는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음악회 겸 보은의 음악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충청북도교육청 주최, 속리산중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13찾아가는 솔빛 행복 채움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솔빛 행복 채움 음악회는 그동안 속리산중이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등의 많은 도움의 손길로 무난히 헤쳐 나와 명실 공히 공교육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게 된 것에 대해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된 연주회다,
이번 충청북도교육청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그동안 도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열렸던 공연으로 올해부터 속리산중을 시작으로 각 중학교 별로 순회 공연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속리산중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음악회가 되는 계기로 삼고자 ‘솔빛 음악의 향연’을 테마로 마련했다.
지난달 전남 순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한 솔빛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무대로 전교생 144명 중 52명이 단원으로 참여, 방과후 수업을 활용해 실력을 쌓고 있는 탄탄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솔빛 오케스트라는 '지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보은 대추축제' 등 지역의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인 향유를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솔빛 사물놀이패가 참여하며 소프라노 고미현, 피아노 김태진, 민요 송문선, 뮤지컬 고예주, 지휘자 강향구씨의 지휘로 아름다음 선율을 자아낼 개나리합창단, 콰트로 남성4중창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가을 속 향연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김영미 교장은 “전국최초 기숙형 중학교로서 공교육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 께 심심한 감사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한 음악회”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명실상부한 공교육의 장소로서 배려, 나눔, 사랑의 배움을 실천하는 명문으로 가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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